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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 Article 2022.09.28. 19:58

광동 프릭스, 노준현 에결 승리로 결승행...LSB와 격돌

김병호 Reporter

28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신한 헤이영 카트리그 시즌2 팀전 플레이오프 DFI 블레이즈와 광동 프릭스의 경기는 광동 프릭스가 승리했다. 약점으로 평가 받는 스피드전을 승리하고, 노준현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유창현을 꺾으면서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다.

스피드전에서 DFI 블레이즈가 두 라운드를 먼저 따냈다. DFI 블레이즈는 유창현, 배성빈 등의 활약 덕분에 두 라운드를 모두 따낼 수 있었다. 특히, 유창현은 선두권에서 홀로 레이스를 버티거나 역전이 필요할 때 1등 자리로 치고 나가는 등 팀에 필요한 역할을 매번 해냈다. 반면, 광동 프릭스는 스피드 에이스 이재혁이 두 라운드 동안 활약하지 못했다.

광동 프릭스의 반격은 곧바로 시작됐다. 팀의 주장인 유영혁이 제 역할을 해주는 동안, 이재혁의 경기력이 올라왔다. 유영혁은 선두 라인에서 이재혁의 주행을 도와주면서 DFI 블레이즈를 괴롭혔다. 유영혁은 에이스급 활약으로 팀을 이끌었고 세 라운드를 따내며 역전했다.

스피드전은 결국 최종 7라운드까지 갔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DFI 블레이즈는 주행에 쳐지면서 패배할 듯 보였다. 그러나 최종 부스터 구간에서 송용준이 독특한 라인을 타면서 1등으로 통과했고, 광동 프릭스는 극적으로 스피드전을 승리했다.

아이템전에서는 DFI 블레이즈의 4:0 셧아웃이 나왔다. DFI 블레이즈는 아이템전에서 개개인 피지컬을 잘 살려서 경기에 승리했다. 광동 프릭스는 열세인 스피드전을 이겼지만, 강세였던 아이템전에서 완패를 당했다. DFI 블레이즈는 자신들의 약점을 제대로 보완하고 경기를 에결로 이끌었다.

에이스 결정전, DFI 블레이즈는 유창현이, 광동 프릭스에서는 노준현이 나왔다. 노준현은 사고가 많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문에서 일부러 뒤를 달리며 기회를 봤다. 앞서 달리던 유창현은 실수로 노준현에게 선두를 내줬다. 끝까지 역전 기회를 보던 유창현은 마지막 U턴 구간에서 역전을 노렸지만, 벽에 부딪치면서 추격 기회를 날렸다. 결국, 광동 프릭스는 DFI 블레이즈를 상대로 플레이오프를 승리하면서 결승에 올랐다.


■ 2022 신한 헤이영 카트리그 시즌2 팀전 플레이오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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